제15회 전국베트남유학생 아이씨푸드컵 축구대회,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 체육대회와 함께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회 작성일작성일 26-07-27 17:45본문
제15회 전국베트남유학생 아이씨푸드컵 축구대회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남대학교에서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VSAK) 체육대회와 함께 개최됐습니다.
아이씨푸드컵과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 체육대회의 공동개최는 협약에 따른 것입니다.
아이씨푸드와 유학생총회는 지난 5월14일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협약을 맺고
아이씨푸드컵 축구대회와 유학생총회 체육대회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이씨푸드가 자체적으로 개최해오던 아이씨푸드컵 축구대회를
올해부터는 유학생총회가 맡아 체육대회와 함께 개최하기로 한 것입니다.
체육대회는 베트남유학생총회의 가장 큰 연례행사로 주한베트남대사관의 후원 아래
재한 베트남 유학생 1천여명이 모여 스포츠 경기와 문화예술공연 등을 통해 단합하는 행사입니다.
아이씨푸드컵은 국내 베트남 유학생들을 위한 축구대회로 아이씨푸드가 2009년부터
매년(코로나19때 3년 제외) 개최해온 축구를 통한 베트남유학생 교류와 친목도모의 장입니다.
이 대회는 베트남 유학생들에게는 결속과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씨푸드는 축구대회와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학생총회에 올해부터 5년간 매년 5천만원씩 지원하기로 약정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개 대학에서 선수와 응원단 등 1천여명이 참가해 잔디축구장, 실내체육관 등에서
남·여 축구, 배드민턴, 줄다리기, 육상, 체스, 장기 등의 경기를 치렀습니다.
25일 저녁에는 숙박지인 공주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대회 참가자들의 끼와 문화를 공유하는
갈라 나이트가 열려 학생들이 준비한 무용, 댄스, 노래 등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응우옌 쩐 흥 유학생총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이씨푸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VSAK – ICFOOD CUP’(대회 공식 명칭)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이 대회가 국내 베트남유학생들이 교류하고 우정을 쌓는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응우옌 딘 중 주한베트남대사관 참사관은 축사에서 “아이씨푸드컵과 재한베트남유학생 체육대회가 같이 열려
베트남 유학생들이 이전보다 더 넓게 교류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이런 기회가 있게 해준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님께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은 축사에서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애쓰는 대회 스탭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이씨푸드는 “이 대회가 국내 베트남 유학생끼리의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습니다.
아이씨푸드는 이 대회에 참가하는 재한 베트남 유학생들이 베트남과 한국과의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며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