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푸드, 대전시-대전관광공사와 ‘꿈돌이 라면' 상품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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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54회 작성일작성일 25-03-02 00:20본문
아이씨푸드는 2024년 11월 28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시-대전관광공사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은 대전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라면제품 상품화’를 위해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는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대전 꿈돌이 라면’의 상품화,
공동 브랜딩, 판매, 홍보, 지역 상생 등 상호 유기적 협력 내용이 담겼습니다.
아이씨푸드는 대전 꿈돌이 라면과 디자인 개발, 최종 상품 개발·생산과 유통·판매,
판촉과 홍보·마케팅, 지역 상생·사회 공헌 활동 등을 합니다.
라면에는 매운맛 강도 조절이 가능한 분말스프와 함께 꿈씨 캐릭터 스토리를 입히는 등
‘대전 꿈돌이 라면’만의 차별화에 나섭니다.
또한 라면 출시와 동시에 동구 소제동에 ‘꿈돌이네 라면가게’를 임시 개장해
주말과 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정 판매하고 스페셜 토핑 등 응용레시피 추가제공 전략으로 운영됩니다.
‘꿈돌이네 라면가게’는 2025년 11월까지 시범 운영 후
시장 반응을 평가해 전용매장 개장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꿈돌이 라면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미각을 통해 대전을 알리고 각인시킬 수 있는 맛잼도시로서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롭고 창의적인 홍보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가 들어간 만큼 맛으로 승부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은 대전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라면제품 상품화’를 위해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는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대전 꿈돌이 라면’의 상품화,
공동 브랜딩, 판매, 홍보, 지역 상생 등 상호 유기적 협력 내용이 담겼습니다.
아이씨푸드는 대전 꿈돌이 라면과 디자인 개발, 최종 상품 개발·생산과 유통·판매,
판촉과 홍보·마케팅, 지역 상생·사회 공헌 활동 등을 합니다.
라면에는 매운맛 강도 조절이 가능한 분말스프와 함께 꿈씨 캐릭터 스토리를 입히는 등
‘대전 꿈돌이 라면’만의 차별화에 나섭니다.
또한 라면 출시와 동시에 동구 소제동에 ‘꿈돌이네 라면가게’를 임시 개장해
주말과 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정 판매하고 스페셜 토핑 등 응용레시피 추가제공 전략으로 운영됩니다.
‘꿈돌이네 라면가게’는 2025년 11월까지 시범 운영 후
시장 반응을 평가해 전용매장 개장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꿈돌이 라면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미각을 통해 대전을 알리고 각인시킬 수 있는 맛잼도시로서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롭고 창의적인 홍보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가 들어간 만큼 맛으로 승부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