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익 회장 충남대 강연… 후배들과 진로·미래 함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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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9회 작성일작성일 25-11-24 18:53본문
▲충남대학교가 11월 19일 백마교양교육관 312호에서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충남대 식품공학과 77학번)을 초청해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은 11월 19일 충남대에서 개최된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의 연사로 참여해
‘정확히 직시해야 원하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도전과 선택 그리고
위기 순간마다 현실을 정확히 바라보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던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줬습니다.
충남대 식품공학과 77학번인 박 회장은 농심 라면개발연구소에서 16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 아이씨푸드를 창업했습니다. 이후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K-푸드의 위상을 높였으며,
지난 6월에는 대전의 마스코트를 활용한 ‘꿈돌이라면’을 개발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창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시장을 분석하며 방향을 재설정했던 경험, 기업 경영에서 지켜온 가치 등을 통해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을 둘러싼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통찰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때 비로소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연에 참석한 재학생들은 박 회장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에 큰 공감과 울림을 받았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진로 고민, 실패 경험, 자기계발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강연 후 박 회장은 후배들에게 직접 준비한 '꿈돌이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번 특강은 충남대 교육혁신본부가 주관하는 'CNU Dream Stor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을 초청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입니다.
박용한 충남대 교육혁신본부장은 "박균익 회장님의 강연은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원하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박 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은 11월 19일 충남대에서 개최된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의 연사로 참여해
‘정확히 직시해야 원하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도전과 선택 그리고
위기 순간마다 현실을 정확히 바라보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던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줬습니다.
충남대 식품공학과 77학번인 박 회장은 농심 라면개발연구소에서 16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 아이씨푸드를 창업했습니다. 이후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K-푸드의 위상을 높였으며,
지난 6월에는 대전의 마스코트를 활용한 ‘꿈돌이라면’을 개발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창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시장을 분석하며 방향을 재설정했던 경험, 기업 경영에서 지켜온 가치 등을 통해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을 둘러싼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통찰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때 비로소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연에 참석한 재학생들은 박 회장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조언에 큰 공감과 울림을 받았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진로 고민, 실패 경험, 자기계발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강연 후 박 회장은 후배들에게 직접 준비한 '꿈돌이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번 특강은 충남대 교육혁신본부가 주관하는 'CNU Dream Stor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을 초청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입니다.
박용한 충남대 교육혁신본부장은 "박균익 회장님의 강연은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원하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용기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박 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