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사진 맨 오른쪽)이 5월 23일 열린 충남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에서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동문으로 선정돼 ‘제7회 충대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다.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이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충남대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동문 6명에 선정돼
5월 23일 열린 충남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에서 ‘제7회 충대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습니다.

박균익 회장은 충남대학교 식품공학과 77학번으로 대기업 농심에서 16년간 라면개발연구소에 근무한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 분말 및 액상스프 전문 제조업체 아이씨푸드를 창업한 이후 현재 식품소재 분야 전국 15위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최근 동남아로 사업을 확장하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2018년 5월 25일 개교기념일부터 충남대를 빛내고 있는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시상해 왔으며
2022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충대를 빛낸 동문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