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전문기업 ㈜아이씨푸드는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유성구 관내 저소득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전해달라고
2월 25일에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찾아 백팩 20개(3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번에 전달한 백팩은 신학기를 겨냥하여 출시하자마자 중고등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 뉴발란스 백팩입니다.

저소득가정의 자녀라고해서 책가방도 저렴한 걸 메고 다니게 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사회가 따뜻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려고 일부러 학생들이 최고로 선망하는 신상품을 사서 전달한 것입니다.

㈜아이씨푸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가정의 자녀들이 따뜻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